전북 지역 폭우 피해액이 수해 참사 6일만에 2700억원으로 집계되는 등 갈수록 피해규모가 불어나고 있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6시 현재 지역 폭우 피해액이 2705억여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시·군별 피해조사가 10일까지 예정돼 있어 최종 피해규모는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
인천시내 관공서, 금융기관, 백화점 등이 여름철 적정온도(26∼28℃)보다 평균 2∼3℃ 낮은 과냉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4일 가톨릭환경연대와 공동으로 인천시내 관공서, 은행,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도서관 등 모두 139곳에 대한 실내온도 조사결과 나타났다. ...
경기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 28곳과 정당인, 지역인사 등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는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준비위원회’(집행위원장 김진선)가 7일 오후 대규모 통일한마당 행사를 연다. 남한산성 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엽서쓰기 ...
경기 파주시에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파주시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지 않기로 하자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5일 성명서를 내 “사업자 뿐만 아니라 시청, 시의원이 골프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무산시키기 위해 합작한 의혹이 있어 이를 ...
◆ 김연업씨 별세: 장영일(서울대 치과병원장)씨 모친=5일 오전 0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 7일 오전 8시. (02)2072-2011. ◆ 김수경씨 별세: 임길수(삼성에스디에스 차장)씨 모친, 정명식(한국컨실팅협회 부회장) 김현욱(가톨릭대 교수) 최명식(보명산업 대표)씨 장모=4일 오후 6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 8일 오...
도시에 잘 조성된 숲이 자연 에어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5일 “2002~2004년 도시 숲의 도시환경개선 효과를 연구하려고 대구시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상대적으로 잘 조성된 도시 숲의 표면온도는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섭씨 10도 이상의 온도차를 보...
전남 화순경찰서는 5일 골프장 도우미(캐디)를 폭행한 혐의로 광주 ㄱ은행 정아무개(51) 행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 행장은 지난 3일 오후 5시10분께 전남 화순군 ㅋ골프장에서 다른 팀의 도우미 김아무개(30·여)씨에게 발길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행장은 아는 사람 2명과 함께 ‘여름 코스’ 3번 홀 경기를 ...
공공기관 이전·배치, 혁신도시 건설 등을 놓고 충북지역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와 시·군이 5일 유치경쟁 자제와 효율적인 이전, 상호협력 등을 담은 ‘혁신도시 건설 등에 관한 기본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원종 충북지사와 12곳의 시장·군수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이행을 약속...
지난 3월 문을 연 이후 턱없이 부족한 학생수 때문에 애물단지로 변했던 경기 용인시 죽전지구 청운초등학교가 결국 개교 한 학기만인 다음달에 폐교된다. 용인교육청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인터넷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으며, 해당 학부모와 관련 행정기관 등에도 통보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
속보=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안양시 안양9동 지역( 6월25일 13면)에서 투기목적의 주택구입이 잇따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지난해 3월 이 마을 노후·불량 주택밀집지역 5만3천평(일명 새마을지구)이 주거환경개선지구로 ...
올해 말까지 지하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단문(스크린 도어)이 서울시내 7개 지하철역에 설치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 4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용두·선릉역, 1호선 동묘앞역, 3호선 을지로3가역, 4호선 동대문역, 5호선 김포공항역 등 모두 7개 역에 12월까지 자동차단문을 설치하기로 ...
서울시 공무원 중 53.8%가 현재 승진제도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공무원직장협의회(대표 임승룡)는 지난 6월 서울시 공무원 1426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3.7%가 ‘매우 불공정하다’, 40.7%가 ‘불공정한 편’이라고 답해 절반 이상이 승진제도에 불만스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