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각급 학교에서 학부모단체 등을 통해 불법 찬조금을 받는 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3월부터 최근까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벌여 학부모단체 등을 통해 학부모 찬조금을 불법으로 거둔 40개 학교를 적발해 이 가운데 19곳의 학교에 대해 주의, 6곳은 경고, 1곳은 현지 시정 조...
지난 27일 전국에서 처음 실시된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 주민투표에서 시·군을 폐지하는 혁신안이 우세하게 나타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입법추진 등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현행 유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점진안이 높게 나온 시·군은 자치단체 해산 권한은 해당 주민들에게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 입지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제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순천 동부지역사회연구소 등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남시민단체 연대회의’는 28일 “전남도는 15개 공공기관 배치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라”...
국민고충처리위의 ‘지역판’으로 처음 발족한 부산 시민고충처리위(위원장 안상돈)가 태종대 유원지 입장을 무료화하라는 첫 권고 결정을 내렸다. 시민고충처리위는 최근 태종대 유원지 무료화 및 유원지 안 차량통행 제한에 관한 심의를 벌여 회의에 참석한 위원 9명(전체 위원 10명) 전원의 찬성으로 태종대 유원지...
‘계단 등 건물의 공용 부분은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위치한다. 베란다 높이와 창문 위치 등은 범죄인의 침입이 어렵도록 결정한다.’ 현재 건설중인 판교 신도시에 ‘환경설계에 의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이 프로그램은 건물 구조나 길의 형태, 조명 등을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방식으...
성남민중연대와 민주노동당 성남시협의회는 27일 오전 9시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엑스파일’에 대한 고 의원의 공식 입장 표명과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 편집국장까지 지낸 고 의원은 2002년 김성래 썬앤문 부회장한테서 2천만원을 정치...
20~30년 전에 건설된 낡은 지하철을 운행하고 있는 서울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가 지하철 1∼4호선의 안전설비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관련 중앙부처는 “지하철을 건립한 각 지차체가 해결할 일”이라며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27일 지하철 안전과 ...
52년 동안 철책선에 갇혀 ‘정치적 호수’가 된 한강하구 인근 해역에 첫 민간 항해가 이뤄졌다. 분단의 상징인 한강하구가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기길 염원하는 각계 인사 300여명을 태운 ‘평화의 배’가 정전협정 52돌을 맞은 27일 오전 9시30분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을 출항했다. 이 ‘평화의 배’는 창후리 어...
27일 전국에서 처음 치른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과 관련한 주민투표에서 시·군 및 기초의회를 폐지하는 혁신안이 채택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행정계층은 앞으로 법적 절차를 거쳐 단일 광역자치단체로 탈바꿈한다. 이날 주민투표는 전체 유권자의 36.7%인 14만7656명이 투표에 참가해 혁신안은 유효투표 수의 57...
5·18기념재단은 5.18민중항쟁 30돌인 2010년 개봉을 목표로 5·18 영화 제작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당선작 1편에 1억원의 상금을 걸고 순수 창작 극영화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내년 9월 26일부터 다음해 10월 15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해 12월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작은 2007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영화로 제작돼 개봉...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찾기운동을 펴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북한 개성박물관 등에 교류를 제안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시는 ‘광복 60주년 및 6·15남북공동선언 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참석차 평양을 방문한 한대수 시장이 개성박물관에 창주고인쇄박물관과 전시 교류를 제안했다고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