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복지시설로 임시건물 생활을 해온 충북 청주시 월오동 청주 에덴원이 새 건물을 짓는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장애인 등 29명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에덴원은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받아 새 건물을 지은 뒤 신고시설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해방 60돌 기념행사를 통일운동으로 이어가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부산 민주공원은 6일 저녁 7시 광복 60돌을 기념하는 ‘온겨레 통일가요제’를 연다. ‘우리의 노래, 해방의 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고구려, 희망새, 한울타리 등 부산지역 노래패들이 나와 민족의 화합과 협력,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는 ...
교육당국이 오락가락 행정을 펼쳐 초등학교 학부모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빚어졌던 울산 남구 옥동·남산초등학교 학구 조정 문제가 9개월여만에 일단락됐다.(〈한겨레〉1월28일치 10면) 울산 강남교육청은 옥동초등학교의 과대·과밀현상을 해소하려고 아이파크 1·2단지와 도성가든·도성아파트 및 근처 주택에 사는 ...
6·15 공동선언 남쪽 준비위 대구경북본부는 6일 동아시아 축구경기에 참가한 북한 여자 축구팀을 응원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응원단은 이날 오후 5시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 대 중국 축구 경기에 참가해 북한팀을 응원한다. 응원단에 참가하려면 붉은 색 티셔츠를 준비해오면 된다. 대구경북본부는 대...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등 4개국의 남녀 국가 대표팀이 펼치는 ‘2005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대구시민 서포터즈가 응원전을 펼친다.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가 6∼7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북한, 중국, 일본 등 3개국의 대구시민 서포터즈 각 100명은 경기장은 물론 환영행사에도 참...
인천시 강화군이 호텔 등을 짓겠다며 강화도 길상면 초지대교 남단 일대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자 환경단체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성 행정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강화군은 2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초지대교 남단 황산갯벌 5만평을 매립해 호텔, 해양테마파크, 해수탕과 체육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하고 ...
서울∼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요금이 5일부터 1천원씩 오른다. 서울공항버스운송사업자협의회는 3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와 유가 인상 등을 고려해 요금을 리무진 일반형은 7천원에서 8천원으로,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은 6500원에서 7500원으로 각각 올린다고 밝혔다. 리무진 고급형 요금은 1만...
내년 7월께 서울 강동구 길동 일자산 자연공원에 허브와 천문을 중심으로 한 주제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강동구는 3일 길동생태공원 건너편 길동 산 42-2 일대 일자산 자연공원에 12억5천만원을 들여 3000평 규모의 허브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허브공원 예정지는 길동생태문화센터 뒤쪽 일자산 ...
지난달 21일 문을 연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강서점자도서관’(관장 전명진)이 점자도서·디스켓도서·녹음도서 제작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디스켓도서 제작은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책을 컴퓨터 워드 파일로 만들어 이메일로 전송하면 점자프린터로 점자책자를 찍어낼 수 있어 도서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