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친환경농업 엑스포가 22일 막을 올린다. 울진 왕피천 주변에 마련된 엑스포 공원 20만여평에서 열리는 이 엑스포는 다음달 15일까지 25일 동안 진행된다.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 28개국의 기업들이 참여해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며, 개막식 때에는 베른와드 가이어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회장과 키르키...
광주시내 한복판을 가로 질러 달리던 경전선 철로터가 푸른 나무가 우거진 생명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시와 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는 22일 오후 6시 광주시 남구 백운동 대남로 남광주농협 건너편 광장에서 푸른길 공원 준공식을 연다. 이날 준공하는 공원은 경전선 폐선터 도심구간 7.9㎞ 가운데 광주천~백...
시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 10돌을 맞는 23일 전남 여수에서 ‘해양환경 보전의 날’을 선포하는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국내외 환경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지난 21일 여수시 남면 금오도 앞 바다 시프린스호 사고 지역에서 해양생태계가 파괴됐던 현장을 둘러보고, 어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들었다. 22일에는 여수...
전북지역 지도층 인사 상당수가 지난해 10월 문을 닫은 벤처기업 ㈜아미티에의 설립 초기부터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당시 기술력 등이 검증되지 않은 아미티에에 수십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초음파용 ...
‘올바른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원회’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더 이상 공무원을 동원한 불법 투표운동과 정보제공이라는 명목으로 행하고 있는 각종 간담회를 비롯한 편향된 홍보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도민연대 준비위는 이날 “제주도가 발행하는 도정신문을 보면 각계...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이 짠 바닷물 대신 인파로 채워지고 있다. '제2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고군면 회동 현장에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 1천여명이 몰리는 등 북적거렸다. 축제 당일 혼잡을 피해 미리 온 관광객들은 이날 오후 고군면 회...
국토의 최서남단 외로운 섬,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주민들이 비싼 여객선 운임 등으로 두 번 울고있다. 신안군 흑산면가거도출장소 박삼성 소장은 21일 목포 서남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서남권 섬 토론회'에서 '섬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주제로 가거도 주민들의 힘겨운 삶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는 부당이득금 695억여원을 내놔라” 경기도 교육청은 20일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용지를 조성해 공급하면서 조성원가보다 높게 땅값을 정해 69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이들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내기로 방침을 정했다. 도 교육청...
뚝섬 서울숲에 동물 전용 화장실까지 갖춘 ‘애완동물 구역’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8월 안으로 서울숲 잔디광장 북동쪽에 애완동물을 산책시킬 수 있는 400∼500평 규모의 ‘애완동물 구역’을 꾸밀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구역에는 울타리가 세워지며, 시민과 애완동물이 함께 쉴 수 있는 잔디밭과 테이블, 동물 ...
경기 성남시가 분당새도시 상업지역 건물에 대한 용적률 적용을 엄격하게 하는 대신 건물 높이제한을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바닥면적이 꽉 찬 일명 ‘뚱보 빌딩’이 더 이상 들어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분당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