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의학연구소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 의생명과학인력양성사업단은 22일 오전 9시50분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최근 줄기세포 연구동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줄기세포 전문가 19명이 한 자리에 모여 주...
태풍 ‘하이탕’의 영향으로 아열대해수가 유입되면서 해파리들이 대거 제주지역에 나타나 국립수산과학원이 조사에 나서는가 하면 자치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방재본부 등은 지난 1일 해수욕장이 문을 연 이후 지난 16일까지 제주도내 해수욕장 8곳에서 62명이 해파리에 쏘여 일부 피서객들...
“아빠랑 함께 하니 너무 신나요.” 경남 창원공단 기업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사원 자녀들을 위해 회사 안팎에 다양한 여름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에스엔티 중공업은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사원 자녀 270여명을 불러 사내 특별 어학강의실에서 청소년 영어캠프를 연다. 캠프 참가자들은 아빠와 통근버스를 ...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유해성 적조가 올 들어 처음으로 발견됐다. 전남도는 19일 여수시 화정면 인근 봇돌 바다와 가막만 부근에서 유해성 적조 생물이 발견돼 관찰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남해안에서 적조 생물이 생장하기에 적합한 수온대(24~25도)가 형성됐고 햇볕이 많아 지난해에 견줘 17일 정도 일찍 적조...
내년 3월이면 경북 지역에 근무하는 사립 중·고교 교사들이 다른 학교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경북도교육청은 “일부 사립학교는 교사들이 모자라고, 일부에서는 남아도는 실정”이라며 “전국 처음으로 재단이 다른 사립 중·고교 사이에 교사 인사교류를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북 지역에서...
울산지검 특수부는 20일 조합원 채용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울산항운노조 간부 김아무개(48)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2001년 7월 말 “아들의 취업을 도와달라”는 ㄱ씨의 부탁을 받고 사례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은 뒤 ㄱ씨의 아들을 조합원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일 감염성 폐기물 보관기준을 어긴 경남 마산연세병원과 마산제일병원 등 종합병원 2곳에 30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조처했다고 밝혔다. 마산시 합포구에 있는 이들 병원은 감염성 폐기물을 전용용기에 보관하지 않거나 병리계 폐기물을 냉동보관하지 않아 폐기물관리법의 보관기준을 ...
대구지방노동청은 20일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주거나 임금과 노동시간 등 근로조건 계약조차 맺지 않고 일을 시킨 사업장 34곳을 무더기 적발했다. 섬유업체인 달성군 논공읍 ㅅ사는 노동자 90명 가운데 67%를 웃도는 61명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금을 줘 왔다. 이 회사 노동자들은 지...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경남 마산에서 발생한 모녀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아무개(30)씨를 울산 동구 일산동 바닷가에서 긴급체포해 마산동부경찰서로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18일 낮 12시15분께 마산 석전동에 있는 옛 동거녀 ㄱ(38)씨의 어머니(55) 집을 찾아가 ㄱ씨 어머니와 여동생(34)...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냄새 나는 수돗물 사태의 늑장대처를 지적한 언론(〈한겨레> 6일치 13면)과 시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지역 일간지에 내 파문이 일고 있다. 급기야 지난 19일 울산시의회 예산결산위에서 박부환 의원이 문제의 기고문을 낸 노맹택 상수도본부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해 1시간 가량 회의가...
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2호선의 영업 시운전을 20일부터 실시한다. 영업 시운전은 실제 개통후 영업에 들어갔을 때와 동일하게 운행하는 것으로 도시철도 운전규칙에 60일이상 영업 시운전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 지하철공사는 지금까지 각종 시설과 장비, 시스템 상태 등을 점검하는 ...
전남 여수환경운동연합은 19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안 의약품 제조공장 유독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정부가 특단의 안전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지난 16일 새벽 엠앤에이치 래버러토리즈에서 발생한 독가스 누출로 6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는 여수산단의 심각한 환경안전문제를 고스...
전북 익산시 송학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실시설계 심의대상에서 탈락한 신동아건설㈜이 “입찰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전북개발공사의 낙찰자 선정 과정에 의혹이 일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19일 “최근 설계 및 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송학지구 임대아파트 기본설계 심의에서 2순위로 결정됐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