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전북 익산 영등점이 20일 오후 2시 아오아쇼핑몰(시지브이 건물) 3층에서 문을 연다. 순환과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공간인 아름다운가게 영등점은 전북에서는 전주 서학동점과 모래내점에 이어 3번째이고, 전국에서는 49번째이다. 영등점은 기업의 기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나눔의 개미군단인 100인 위...
서울시는 취득세, 등록세 및 재산세 예상세액을 시 홈페이지에서 뽑아 볼 수 있는 ‘부동산세액 산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을 살 때 내야하는 취·등록세와 집을 갖고 있을 때 내는 재산세 예상세액을 직접 뽑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서비스를 받아보려면 시 홈페이지(seoul.go.kr) 왼쪽 ...
최근 경기 의정부 지역에서 잇따라 일어난 미군의 한국인 폭행사건과 관련해 미2사단은 의정부시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다. 미2사단 부사단장 조셉 마츠 준장은 19일 오후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만나 “최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 전체를 대신해 깊이 사과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2사단 모든...
경기 성남시는 19일 판교새도시 남쪽에 맞붙은 분당구 대장동 150번지 일대 39만828평과 동원동 73번지 일대 3만2367평에 대해 각각 3년 동안 개발행위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인데, 대장동은 전원주택단지, 동원동은 성남 제1...
서울 시내 분리수거가 의무화된 시설 가운데 학교에서 분리수거가 가장 잘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5~6월 25개 자치구와 함께 분리수거 의무 대상 시설 1122곳에 대해 분리수거·재활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아 적발된 92곳 가운데 학교가 54곳으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
교육감 과잉 영접 논란, 교감 자살 등으로 얼룩진 충북 옥천 한 중학교 사건과 관련해 충북도 교육청이 해당 교장과 교사 등을 전보 발령하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전교조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도 교육청은 지난 8일자로 교육감 과잉영접 논란을 빚은 해당 학교 교장을 단양의 한 중학교로 전...
한국 전쟁 초기 충북 영동 주민 등을 미군이 학살한 영동군 황간면 쌍굴다리 현장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정비에 들어갔다. 영동군은 19일 “오는 28일 예정된 노근리사건 합동위령제에서 분향을 하고 노근리 현장을 찾는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분향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임시 분향소는 노근리 쌍굴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대전시교육청의 ‘우송고의 외국어고 전환’에 대해 19일 반대 성명을 내고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반대 이유로 △평준화 및 공공성 확대 취지에 맞지않고 △동·서부 간 심각한 교육격차 해소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사립인 대전상고가 인문계인 우송고로 바뀐 지 3년 만에 특수목적고로 전환...
충남지역 폐금속광산 가운데 절반 이상의 주변 토양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19일 “충남지역에 있는 폐금속광산 중 오염이 우려되는 광산 23곳을 선정해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한 결과 12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