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시·군 탄력세율 적용 서울시에 이어 올해 경기도 상당수의 지방자치단체의 재산세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정부의 실거래가 기준 과표 도입에 따라 큰 폭으로 재산세수 증가가 있을 것이라는 애초 예상과는 다른 것이다. 경기도는 25일 개별공시지가 등을 토대로 예측 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세...
한국수자원공사의 성남정수장 전기시설 교체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6월1일 오전 11시까지 14시간 동안 경기 성남시와 용인시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수돗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지역은 용인시 동천동과 구성읍 모든 지역, 성남시 금토·삼평·정자1·판교·금곡·구미·동원·운중·하산운·석운·...
관광자원화 경쟁 나서 ‘패전과 굴욕의 현장’에서 ‘국난 극복의 현장’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남한산성을 놓고 경기 광주시와 성남시의 ‘판촉전’이 치열하다. 사적 57호이면서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관리를 맡고 있는 광주시는 이를 본격적으로 관광자원화에 나서기로 했고, 특별한 상징물이 없는 성...
주민 3분의 1 반대로 공청회 3번째 무산…좌초 위기 “1년 가까이 방이 텅텅 비어 있어요. 이 곳에 이사오면 언제 나가야할지 모른다면서 세입자들이 눈길도 안줍니다.” 서울 중랑구 중화2동에 사는 주춘성(55)씨는 빈방을 보여주며 “본래는 4700만원에 세를 줬지만 지금은 3천만원에도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다”고 ...
대전 시민단체들 시행령 개정 요구…6월 과기부 항의방문키로 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은 대덕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특구 법의 정책효과 달성을 어렵게 하는 정치 과잉 특구법이라며 시행령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방분권운동 대전본부는 26일 “정부가 연구개발특구 지정요건에 분원과 전문...
강원도 “울타리·야광등으로 바꿔주길”…국회 등에 건의 “동해안 주요 관광지 주변의 보기 흉한 방첩용 철조망을 감시 카메라 등으로 대체해 주세요” 강원도는 동해안에 설치된 철조망 가운데 해수욕장 등 대규모 인파가 찾고있는 관광지 33곳의 철조망 3천여m를 철거하고 관광객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대체 시...
중소기업 사장 부인 납치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 중부경찰서는 26일 범인들이 도주하면서 떨어뜨린 돈뭉치와 피해자 차량 등에 대해 정밀 감식했으나 범인 지문 등 사건 단서를 찾는데 실패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피해자 주변 및 대전시 중구 은행동 등 범인들이 협박 전화를 건 대전시내 10여 곳에서 목격자를 찾기...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 충주대와 청주과학대가 대학 자체 구조조정안과 유사 학과 통·폐합 절충을 하는 등 통합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 충주대 통합추진위원회 원충상(56) 위원장은 26일 “학교에서 자체 구조조정안을 마련하고 구성원 의견을 모은 뒤 6월 중순께 두 대학 통합안을 교육인적자원부에 낼 계획”...
제1회 전국 실내무인비행체 경연대회가 27~28일 충남대 대덕홀에서 열린다. 충남대 항공우주기술 인력양성사업단이 여는 이번 대회는 부산대, 울산대 등 전국 대학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자체 제작한 비행체가 15m 길이의 활주로에서 얼마나 무거운 무게를 싣고 날 수 있는지를 겨루게 된다. 비행체는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