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사건 희생자들의 30주기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4·9 통일열사 30주기 추모제’가 대구 곳곳에서 열린다. 추모 주간인 6일부터 9일까지 대구시 중구 2·28 기념공원에서는 추모 사진전이 열린다. 희생자들의 생전 모습과 사건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 사진, 사건의 진상을 설명하는 자료 등 40점을 전시한다. ...
조폭 교사들 경북 안동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동료 교사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교조가 자체 진상조사를 벌여 이 학교에서 교사들이 1997년부터 동료 교사와 교장을 자주 협박했다는 결과를 내놨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6일 “지난 16일 안동의 한 중학교 교사 3명이 ㅂ교사를 체육실에 감금한 ...
서울시는 올해 모두 1589명의 공무원을 새로 뽑는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세무·사서·사회복지·전산 기술직군과 연구·지도직군을 대상으로 7월에, 하반기에는 행정직과 기업행정직을 대상으로 10월에 각각 필기시험을 치룬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1222명(7급 58명, 9급1164명), 기술직 349명(7급 25명, 9급 324...
속보=경기 화성시 양감면 공장지대 지하수에서 유독성 물질이 다량 검출된 된 것( 4월5일치 8면)과 관련해 경기 화성시는 6일 근처 주민들이 마시고 있는 지하수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영민 화성시 하수과장은 “5곳의 지하수 중 유독성 물질이 검출된 4곳에 대해 사용...
지방노동위 “복지” 결정 골프장 경기보조원들의 용역화를 놓고 장기간 마찰을 빚고 있는 경기 용인시 한원골프장 사태와 관련해 노조원들에 대한 회사쪽의 해고와 정직 처분은 부당하므로 이들을 복직시키라는 결정이 나왔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6일 한원컨트리클럽 임승오 전 노조위원장 등 노조원 42명이 (주...
영종도·송도·청라 등 9곳 건설중 천혜의 갯벌을 매립해 조성한 인천 영종, 송도, 청라지구 등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골프장 건설붐이 일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 7곳을 비롯해 송도,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에 골프장 9개가 조성 되고 있다. 또 경제자유구역에서 가까...
여성 노동자 10명 가운데 3명은 자신의 회사가 출산·육아 휴직제도를 지키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노동청은 6일 “지난 한달 동안 사업주 147명과 노동자 156명(남성 47명과 여성 109명)에게 고용평등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여성 노동자 33.3%가 회사에서 출산·육아 휴직제도를 ...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용의자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혼수상태에서 병원치료를 받다가 달아난 뒤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 아침 6시께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ㅇ병원 응급실에서 살인 용의자 서아무개(47·전주시 중노송동)씨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