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100만명 규모의 중도시 중에서는 안양·안산·전주시가, 인구 30만∼50만명 규모의 소도시 중에서는 원주·광명·마산시 등의 교통정책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인구 30만명 이상의 중·소도시 19곳을 대상으로 교통문제 전반을 평가한 결과, 중도시에서는 경기 ...
속보=노말헥산 중독으로 다발성신경장애 판정을 받았으나, 치료를 마치지 못하고 귀국하기로 한 중국 여성 노동자 2명( 3월31일치 11면)과 관련해 경기도는 이들의 귀국 항공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말헥산 중독 노동자들이 한국의 기피업종에서 일하다 이런 병에 걸린 만큼 귀국하는 이들 중국 ...
법원 ‘무노조 경영’ 등 표현못하게…노조 강력반발 “이마트를 비난하면 1회당 벌금 50만원?’ 직원들이 노조 결성을 추진중인 ㈜신세계 문제와 관련해 최근 법원이 회사쪽의 ‘영업방해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노조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제한”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수원지법 제30민사...
청계천 시작 지점에 만들어지는 광장 이름이 ‘청계광장’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29일 2005년 제1차 지명위원회를 열어 청계광장을 비롯해 광장과 도로, 터널, 다리, 지하터널 등 이름 제정안 5건과 개정안 3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8건의 명칭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청계천 시작 지점인 동아일보사...
미군쪽과 실무협의 열기로 경기 평택시 신장동 오산미공군기지(K-55) 소속 미군 헌병들이 기지 앞 업소들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가 드러나 미군이 자체 수사에 나서자, 평택시가 미군들의 기지 앞 업소 출입제한(Off-Limits) 완화를 요구하는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평택시는 31일 오산미공군기지 제51전투지원대...
애초보다 178명 늘어 충남도(chungnam.net)는 올해 지방공무원 738명을 공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애초 계획했던 560명에 비해 178명 늘어났다. 도는 백제역사문화관 개관과 시·군 재난관리과 신설, 부동산평가조사요원 및 복식 부기팀이 증원돼 공채 인원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공채 일정은 오는 5월 2...
대전교육청 결정에 전교조 반발 대전시교육청이 일부 학교에 폭력 예방용 폐쇄회로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전교조는 31일 성명을 내어 “폐쇄회로 설치는 학교 폭력을 더욱 음성화하고 지능화할 우려가 높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시 교육청은 지난 30일 학교폭력을 방치하기 위한 특별사업으로 올 상반기에 폭력이...
국립중앙과학관(science.go.kr)은 과학의 달인 4월 한 달 동안 체험 행사와 영상물 상영, 특별전 등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여는 ‘고구려 대탐험’은 고구려의 성곽, 건축, 고분, 병장기, 악기 등을 실물 유물과 모형을 전시하고 입체 영상으로 재현했다. 마이크로세계 체험전(11~5월 10일)...
후손들, 조석현·문장준 선생 기록 정리 착수 충남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유족회와 (사)동학농민혁명 태안군기념사업회는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로 알려졌으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태안지역 동학혁명을 밝히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태안 동학농민군 유족들로 꾸려진 이들 단체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