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구나 술집 탐험… 전북 전주 전통술박물관이 동문네거리를 중심으로 기린로 주변까지 옛맛을 간직한 막걸리집을 소개한 ‘한옥마을 막걸리지도’를 펴냈다. ‘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 ‘아띠주점’을 비롯해 ‘대장군왔소’ ‘경원집’ ‘완산주막’ ‘풍남주점’‘동부집’ 등 모두 20여곳을 담았다. 이 지도는 술박물...
전북도는 6일 “지난해 11월 전국공무원노조 파업으로 징계를 받은 전북지역 공무원 21명의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전주시 황아무개(행정 6급)씨와 무주군 황아무개(행정 7급)씨 등 2명을 파면하고, 전주시 오아무개(토목 6급)씨를 비롯한 6명을 해임 조처했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13명은 정직 5명, 감봉 7명, 견책 1...
주민 “형평성 어긋나”…전북도 “정부 공식결정 없어” 300가구 이상 아파트 계약자에게 부과해 온 학교용지 부담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이후 부담금 반환과 관련해, 환급을 못받게 된 이해당사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말 지방자치단체가 300가구 이상 ...
“천적을 이용해 재선충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전남도산림환경연구소 박화식 임업연구관(5급)은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을 천적인 백강균으로 퇴치할 수 있다는 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재선충은 1㎜도 안 되는 기생충으로 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소나무에 옮겨져 수분 이동 통로를 ...
광주에 기획예산처·건설교통부 등지 국가기관의 전산시스템을 관리하는 제2정부통합전산센터가 들어선다. 광주시는 6일 “서구 풍암동 화방산 일대 터 1만3천여평에 국가기관 23곳의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제2정부통합전산센터가 세워진다”고 밝혔다. 시는 “정보통신부가 광주·나주·대구·춘천·정읍·...
서중 5일시장 부근 이전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생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주시 노형지역에 2개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1개 중학교는 이전된다. 제주시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총사업비 147억여원을 들여 노형동 노형택지개발지구내 1만3천㎡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가칭 신노형초등학교를 ...
보훈연금 이웃에 써주세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금을 모으는 70대 부부가 있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동해리 정환모(78)·신월식(70)씨 부부는 최근 면사무소를 찾아 ‘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200만원을 내놓았다. 이들이 기탁한 200만원은 정씨가 한국전쟁 당시 부상을 입어 국가에서 지급한 1년치 연...
폐품을 모아 팔아 동네 경로당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따뜻한 이웃들이 있다. 대전시 동구 용운동 1통장 차장완(62)씨와 반장 5명은 지난해부터 새울경로당에 다달이 운영비로 10만~1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이 돈은 차씨 등이 짬짬이 시간을 내 수집한 폐품을 팔아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지난해에만 모두 100만원...
충북도는 5일 “건설교통부가 지난 1일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의 실시 협약을 하고 사업 시행자를 지정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지구(6만2천평)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지구(8만4천평)에 2008년까지 조성해 2009년 1월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
오창 생명공학연구원에 세워 유전자 변형 생물체(엘엠오) 위해성 평가 센터가 충북 청원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에 들어선다. 충북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8일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유전자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센터 기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평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실습선 ‘한내호’(438t)가 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취항한다. 한내호는 길이 45m, 폭 9.5m 크기에 2100마력 엔진을 단 선미 트롤선으로 15노트까지 항해할 수 있다. 이 배는 전자해도, 항해용 레이더 등 첨단 실습 기자재와 54명이 생활할 수 있는 강의실, 휴게실, 침실 등 편의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