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은 지난 3년 동안 시장과 구청장·군수의 시정운영은 물론 단체장들을 견제하는 지방의회 의정활동에도 대체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리서치연구소는 지난 9~10일 20살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정치의식을 조사했더니, 전체 응답자의 23.2%만이 박맹우 시장의 지난 3년간 시정운영에 ...
(사)부산시 지체장애인협회 및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 한사랑봉사회는 14~16일 1박3일 일정으로 북한 금강산 일대에서 ‘장애인 극기 등반대회’를 연다. 중증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심신수련의 기회를 마련하고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려 기획한 이 행사에...
197곳 2400여명 조사…전교조 “직선제 도입해야” 오는 7월의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울산시교육청 소속 6급 이상 직원 절반 이상이 교육감 선거권을 지닌 학교운영위원으로 진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와 전교조 울산지부가 지난달 말 선출된 197개교(특수학교 2곳 제외) 학교운영위원 2400여명의 명단을 조사했더니...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13일 새 노동위원장에 하부영 전 현대자동차 노조 부위원장, 대변인에 송주석 사무처장, 청년위원장에 장현수 전 학생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정갑득·김광식 부위원장이 지금까지 각각 겸임해온 노동위원장과 비정규직 특위장을 사임했다. 민노당 시당 관계자는 “곧 정책위원장...
여성 용역 미화원 월급은 40만원? 대구여성회는 13일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에 허덕이는 비정규직 파견 여성 노동자들의 실태를 공개했다. 전국여성노조 대구지부 안동대 미화원 분회 조합원들은 2000년까지 학교에 고용돼 있다가 2001년 용역 미화원으로 바뀌었다. 용역 미화원이 되면서 월급이 60만원에서 40만원...
총장의 직원비하·성희롱성 발언 시비로 시작된 대구대 사태가 총장퇴진 운동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본부 처장급 교수들이 13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대구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교수 평의원회를 열고 이재규 총장의 자진사퇴 권고안을 통과시켰다. 교협은 성명에서 “총장이 운영수익 8억3천만원의 기숙사 관리운영...
공사·연구용역 공개입찰 꺼려 유착의혹시장 “정부감사때 별 지적 없었다” 해명 시의회 시정질문 대구시가 물품을 사들이고 업체에 건설공사를 맡기면서 공개경쟁 입찰을 꺼리고 수의계약을 남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공무원과 업체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고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
‘난항’ 충북대-충남대 추진에 교수·학생 반발“허술한 계획·졸속추진…재검토해야” 충북대가 충남대와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교수, 동문회, 학생 등이 반대 의견을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대 교수 58명으로 이뤄진 충북대·충남대 통합 강행을 우려하는 충북대 교수모임은 13일 학교쪽에 낸 공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