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부지에서 청동기 유물 등이 다수 출토됐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광교테크노밸리 예정지 334만여 평에 대한 지표조사를 실시해온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고려문화재연구원은 이의·원천동 일대 19만여 평에서 지석묘 5기 및 청동기시대로 ...
인천 문화의 중심지인 문학산을 시민공원으로 만들자는 운동이 시작됐다. 인천지역 34개 시민·사회문화단체 대표는 12일 인천시청 앞에서 ‘문학산 패트리엇 미사일 배치계획 철회 및 시민공원 만들기 범시민대책위’(이하 ‘문학산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문학산 시민공원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단장선임 반발 시극단원 징계이어 “연습실 비우라”회관 “시향에 내주기로” 단원 “공연기간인데…”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교향악단을 새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6개 산하단체에 대해 분기별 오디션, 출·퇴근 불시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내부개혁에 나섰다. 그러나 단장 선임에 반발했던 단...
지난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남 밀양 지역 고교생 44명 가운데 30명이 소년부에 송치되는 것으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울산지법 형사3부(재판장 황진효)는 12일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및 강제추행)로 기소된 박아무개(19)군 등 밀양 지역 고교생 10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부산지...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울산에서 이달에만 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한꺼번에 분양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현대산업개발은 북구 천곡동 달천동에 ‘아이파크’란 이름으로 36~90평형짜리 1012가구를 평당 500만원 이상에 분양하기로 하고, 15일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견본주택을 지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
부산 22개 단체 대책위 활동 돌입 부산의 시민단체들이 부산항운노조 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의 참여자치시민연대와 경실련, 인권센터 등 22개 시민단체는 12일 ‘부산항 발전과 항만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부산시민대책위’를 결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대책위는 결성취지문에서 “검찰 수...
대구지방경찰청은 12일 자동차 성능 점검을 하지 않은 채 돈을 받고 백지 기록부를 중고차 판매상에게 팔아 온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로 달서구 장동 ㄴ자동차매매 사업조합 대표 이아무개(60)씨와 서구 이현동 ㄹ정비공장 대표 구아무개(35)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기록부를 사...
돌보던 초등생 자매 ‘빵 외상’ 이유로 북채로 머리 때려 대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자신이 보호하고 있는 초등학생 자매를 때려 경찰에 입건됐다. 자매가 원장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은 지난 9일 대구시 서구 신평리시장 들머리에서 한 시민이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든 어린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해 알려지게 됐...
대구시는 12일 대구를 빛낸 역사속의 향토출신 문화인물을 찾는다. 문화, 교육, 문학, 공간 예술, 무대 예술 등 5개 부문에서 지역문화 발전에 공이 많은 인사들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작고한지 20년이 넘어야 가능하고, 친일 행적, 반국가 행위, 반민주 행위 등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제외한다. 신청...
지방공항 활성화 위해 경북도가 민간항공사 설립을 적극 추진중이다. 경북도는 12일 “대구시 관계자, 항공전문 교수 및 연구원,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 민간항공사 설립을 통한 지방공항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