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8일 500여만ℓ의 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석유사업법 위반)로 박아무개(32·안산시 단원구)씨 등 8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한테서 유사 휘발유를 공급받아 팔아온 혐의(석유사업법 위반)로 황아무개(42)씨 등 8명을 구속하고 채아무개(40)씨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
경기교육청, 하루씩 번갈아 맡는 ‘학급도우미’ 권고 초등학교에 학급 반장과 회장을 없애는 대신 ‘도우미’를 뽑아 돌아가며 맡게 하는 등 초등학교 반장제가 다양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반장 선출을 둘러싼 일부 학부모들의 치맛바람 등 부작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28일 “현재의 반장제...
인천 은혜병원 방화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병원에 불을 내 병원직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치사)로 백아무개(54)씨를 구속했다. 백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40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은혜병원 정신과 병동 1층 원무과 출입구에 시너가 든 소주병 4개를 던져 불을 냈으며, 이 불로...
시설공단, 4월부터 20%선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28일 공단이 관리하는 29개 지하도 상가 가운데 시청~청계천 일대 등 도심 지하도 상가 10곳, 926개 점포 임대료를 4월부터 20% 가량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지하도 상가 위로 지상 횡단보도 설치가 늘고 유동인구가 많이 줄면서 영업환경이 나빠져 지원...
속보=보전녹지에 종교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를 변칙 처리해 “특정집단의 이익단체 노릇을 한다”는 비난을 샀던 경기 성남시 의회( 2004년 11월26일치 참조)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이같은 조항을 삭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김완창 의원 등 시 의원 11명은 ‘보전녹지내 종교...
김진선 지사, 정부에 요청키로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8일 한-일 수교 정상화 40돌을 맞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을 강원지역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복 및 분단 60년을 맞은 올해 유일한 분단지역인 강원도에서 한-...
“후속대안에 잘못 되풀이 안돼” “원안 추진을 고집하는 것은 위헌 결정 같은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안원종(50·사진) 새행정수도사수 충남 연기 남면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27일 ‘신행정수도 원안 추진’을 요구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일부 야당 의원들과 이명박 서울시장 등이 ...
충남 아산 현충사관리소(hcs.go.kr) 인터넷 홈페이지가 새단장해 28일 문을 열었다. 현충사 홈페이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와 질문, 건의사항 답변, 안내 등 항목을 갖췄으며, 앞으로 현충사 유물관에 전시하고 있는 이충무공 유물과 난중일기 내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해 제공할 예정...
실무위 조사…유족은 1665명후유장애자에 의료비 지원키로 한국전쟁 때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미군에게 희생된 주민이 152명이며, 유족은 166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28일 “노근리사건에서 희생됐다고 신고한 235명과 유족 1783명을 서류 검토...
충남 열흘새 4건…치안 불안 충남에서 최근 10여일 사이 4건의 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나 경찰 수사는 제보나 목격자에 의존해 용의자를 검거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치안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충남 천안시 노인회관 앞에 세워져 있던 외제 승용차 안에서 이아무개(31)씨가 목 등을 흉...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의 청정 심층수가 생수와 의약품 등의 원료로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함형구 고성군수, 엘지상사 금병주 사장, 캐나다의 아카디아사 회장 등은 28일 강원도청에서 4자가 민관 공동합작 투자 방식으로 고성군 앞바다의 심층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자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
울산시 승인방침에 부산시·일부동문 반발 ‘신설’ 또는 ‘역외대학 이전’을 놓고 논란을 빚던 울산국립대 유치 문제가 정부의 한국해양대 이전안을 울산시가 받아들임으로써 한 고비를 넘겼으나, 부산의 해양대 이전 반대여론에다 이전 범위에 관해서도 논란의 소지가 커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박맹우 울산시장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방송국 피디를 사칭해 나이트클럽과 찜질방 등을 다니며 드라마 촬영장소로 이용하겠다고 속여, 업소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 주인들한테서 수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사기)로 김아무개(2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8일 밤 경남 김해시 ㅊ찜질방 주인 한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