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미황사가 ‘참사람의 향기’라는 제목의 참선 수행 프로그램을 두달마다 한차례씩 진행한다. 주지 금강 스님이 7박8일 일정으로 묵언과 참선, 다도 등을 인도한다. 19~26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4월(16~23일), 6월(18~25일), 8월(20~27일), 10월(22~29일), 12월(17~24일)까지 이어진다. 한차례에 20명씩 모집...
디자인비엔날레 주관 가능해져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디자인비엔날레를 주관할 수 있게 됐다. 비엔날레재단은 2일 문화부가 정관 변경을 원안대로 승인해 디자인비엔날레 행사의 대행을 막았던 제도적 걸림돌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목적사업에 ‘광주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위탁사업’을 추...
광주에 기업의 이름을 딴 삼성로와 기아로가 만들어졌다. 광주시의회는 2일 본회의에서 논란이 벌어졌던 거리 이름 변경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 흑석사거리~호남고속도로 광산나들목을 잇는 길이 4800m, 너비 35m 4차로 도로는 삼성로, 서구 광천1교~유촌동 버들주공아파트 길이 2650m, 너비 80m ...
(사)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났다. 1967년 만들어졌다가 80년 강제 해산된 뒤, 94년 혁명 100돌을 맞아 재건된 혁명계승사업회는 최근 올해 정기총회를 열어 명칭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과 올해 예산안 등을 결정했다. 또 앞으로 3년 간 사업회를 이끌...
환경연대 분양원가 추정치 공개br>“큰 평형 아파트와 차이 크지 않아” 대한주택공사가 제주시 노형지구에 주공아파트 분양사업을 통해 425억~513억여원의 이익을 남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공은 전반적인 경영실태와 제주지역의 ...
56곳중 39곳…전주·익산 입학정원 는 탓 전북지역 농어촌 고교의 신입생 모집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평준화지역인 전주·군산·익산을 제외한 비평준화지역 일반계 고교 2005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체 56곳 가운데 39곳에서 모두 596명을 채우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
전남 여수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테마형 도서관을 짓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시는 여수산단 안 삼남석유화학의 기탁금 7억원 등 모두 33억원을 들여 문수동 여문공원 안에 지상 2층 규모의 도서관을 짓는다. 시는 3월께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열람석 400석 규모의 이 도서관에는 디지털 ...
제주·통영 양식장 4곳 적발…수출 금지 최근 제주지역 일부 양식장이 일본으로 수출한 활넙치에서 항생제가 과다검출돼 일본 수출이 금지됐다. 제주도는 지난 1월 초 남제주군 성산읍 ㅎ양식장이 제주시 삼도2동 ㅊ수출업체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한 활넙치에서 항생제인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이 기준치(0.2 이하)를 ...
제주도는 2일 제주 전지역을 단일권역으로 묶는 제주광역도시계획을 위한 광역권 지정을 건교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도가 도서지역이고 지역적인 인구편중 현상으로 기반시설 등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광역계획권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이와 함께 현행 도시계획이 시·군별로 각각 수...
5월부터 브랜드택시·모범택시 일부 시범 5월부터는 서울시내에서 택시요금을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서울시는 “5월부터 서울 브랜드 택시와 모범택시 4천~5천대에 단말기를 달아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 방안에 대해 최근 새 교통카드 운영자인 한국스마트카드와 법인·개인 택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