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선대 법조계인사 잇단 교수 채용 전남대와 조선대가 최근 변호사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하는 등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전이 과열양상을 띄고 있다. 시민들은 “로스쿨을 인가받지 못하면 대학의 존재 의미가 없는 것처럼 사활을 걸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 법대교수 충원 경쟁=두 대학은 로스...
제7대 전남도 정무부지사에 이근경(54) 전 재정경제부 차관보가 내정됐다. 이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4회(1973년)로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재정금융비서관과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지냈다. 이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14일 취임한다. 전남도는 “...
선수·임원 등 86만3천여명 방문…절반이상 골프관광 지난해 제주지역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등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467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발전연구원은 11일 스포츠산업이 제주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햇동안 제주를 찾은 스포츠관광객은 선수와 임원, 가족 등 ...
일선교사들 “내용구분 참고안해”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네이스)을 통해 언론기관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긍정, 부정, 중립 등으로 분류해 올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도 교육청은 11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2003년 12월부터 운영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교육관련 언론기사를 긍정, 부정, 중립 등으로 내...
“의정회 연구목적 예산”시, ‘불필요한 항목 있지만…’ 서울시 의회가 전·현직 시 의원들의 친목단체인 ‘서울시 의정회’의 올해 예산으로 2억여원을 스스로 편성해 비판을 받고 있다. 서울시 의회는 지난해 12월18일 ‘의정회 지원’이라는 예산 항목을 신설해 2억393만원의 예산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
서울고법 특별6부(재판장 이동흡)는 서울 서초구 청계산지킴이 시민운동본부 소속 서초구민 10명이 “2001년 원지동에 추모공원을 설립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하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시설 결정 취소소송에 대해 원심과 같이 원고패소를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추모공원 예정지 일대의 개...
경기 수원시에 이어 평택시에도 도시형 대안초등학교가 잇따라 문을 연다. 경기 평택시의 첫 대안초등학교 추진위원회는 5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서 문을 열 ‘초록어린이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과정으로 10살까지 15명 안팎의 학생이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
화장로·남골당등 추진…건립의원 “일방결정” 반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화장장과 납골당을 갖춘 ‘추모의 집’이 건립된다. 부천시는 춘의동 462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만5900여평에 화장로 6기와 유골 3만개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등을 갖춘 ‘시립 추모의 집’을 짓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
삼성상용차터 새 공단 입주 업체 6곳 선정외지기업 4곳…투자9900억·고용4300명 예상 경기도 이천에 본사를 둔 현대엘시디㈜가 대구로 본사를 옮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대구시는 10일 “삼성상용차 터에 입주할 기업체를 최근 모집한 결과, 16곳에서 입주를 희망했으며 이 가운데 기술력과 투자규모가 앞서는 현...
오는 5월 경성대에서 열리는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에 출품할 작품을 28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 3월 이후 우리나라 및 아시아 지역에서 제작된 영화에 한해 필름 또는 비디오 작품 모두 출품할 수 있다. 장르는 극영화,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나뉘며, 상영시간은 40분 이내여야 한다. 다큐멘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