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닷새간의 설연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모처럼 나들이하기엔 극장만한 데가 없다. 설연휴를 겨냥해 스크린에 걸린 영... 2019-01-30 22:01
<내 안의 그놈>, <언더독>, <그대 이름은 장미>, <증인>…. 연초 극장 나들이에 나선 관객은 이... 2019-01-28 16:08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잡는다.” 매년 도로에서 발생하는 뺑소니 사고는 약 7000~8000여건. 한국의 뺑소니 검거율이 100... 2019-01-27 11:38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일본 드라마 <이노센스 원죄변호사> 스물아홉살의 구로가와 다쿠(사카구치 ... 2019-01-26 17:14
‘1년에 오디션만 100번 보던 무명배우에서 감독이 찾아가는 주연배우로.’ 이런 ‘인생역전’이 또 있을까. 배우 진선규(42... 2019-01-23 04:59
벨기에 왕비의 이름을 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더불어 클래식 콩쿠르 ‘빅3’로 꼽힌다... 2019-01-21 20:00
배우 안성기씨의 아버지이자 원로 영화인인 안화영씨가 20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5.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 2019-01-21 06:30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수원왕갈비치킨입니다~!” 영화에서 웬 치킨집 광고냐고? ... 2019-01-20 15:04
<가버나움>은 가벼운 마음으로 느긋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결코 아니다. 물론 이 영화에는 희망이 있다. 유머도 ... 2019-01-18 19:25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아자니, 모니카 벨루치, 쥘리에트 비노슈, 베아트리스 달, 장 뒤자르댕, 제라르 랑뱅…. 영화제 혹... 2019-01-18 19:25
지난 9일 개봉 뒤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일주일 만에 90만명(손익분기점 120만)을 끌어모은 코미디 영화 <내 안의 ... 2019-01-16 05:00
“어느 일요일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버려진 시츄를 본 게 시작이었어요. 지저분하게 엉긴 털, 뭉그러진 한쪽 눈의 그 아이가... 2019-01-15 05:00
점점 극장에 가서 한국영화를 보는 횟수가 적어진다. 업계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으나 지난해 한국영화는 지난 ... 2019-01-14 17:51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어요.” 다소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영화 <가버나움&g... 2019-01-13 13:47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영국 드라마 <레 미제라블> “1815년 6월, 프랑스는 20년에 걸친 전쟁에서 패... 2019-01-1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