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에너지와 지에스(GS)칼텍스, 한진 등 3개사가 주한미군에 납품하는 유류 가격 담합을 이유로 미국 정부에 2억3600만달러(약 2670억원)의 벌금과 배상금을 내게 됐다. 미국 법무부는 14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 3개사가 한국에 주둔한 미국 육군·공군·해병대 기지들에 제공하는 기름 가격을 담합한 혐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