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객실 쪽에 높이 26m의 철제 작업난간(워킹 타워)이 설치됐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옆으로 누운 세월호 선체는 높이 22m로 아파트 9층에 해당한다. 선체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높이 26m짜리 계단형 작업난간을 객실 쪽 선수와 선미 등 2곳에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작업난...
최근에 백악관 에너지 고문으로 임명된 마이클 카탄자로는 지난해까지 오클라호마의 석유가스 회사인 데본에너지와 석탄연료 전기기기 회사인 펜실베이니아의 탤런에너지의 로비스트로 일했다. 그는 이 회사들을 위해서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의 ‘클린 파워 플랜’ 등의 환경 규제를 없애려고 로비하다가 이제는 이를 ...
올 가을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중국이 홍콩과 대만의 ‘분리주의’에 대한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중국공산당 기관잡지 <치우스>는 15일 발간된 최근호에 ‘시진핑 총서기의 국가안전관의 지도로 국가안전의 새로운 장을 열다’라는 글을 실어, 국가 안보 등 각종 ...
일본 정부가 미국이 빠진 상태에서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미국을 빼고 티피피 체결을 검토하는 안을 5월 말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인 회원국 각료회의에서 협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 티피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6일 오전 11시4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 삼호주공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ㄱ고속 시외버스와 ㅅ고속 시외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ㅅ고속 시외버스 기사 유아무개(62)씨가 숨지고, ㄱ고속 시외버스 기사 박아무개(63)씨 등 23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대구에서 울산으로 가던 ㄱ고속 시외버스가 삼호주공아파트 앞 ...
주민이 돌린 인쇄물을 주민센터 동장이 무단 수거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세곡지역주민연합회 회장 정아무개씨가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 동장을 상대로 낸 진정을 받아들여 강남구청장에게 해당 주민센터 공무원 인권교육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