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폭염과 저유가 등 좋은 영업 여건 덕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조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15년(11조3467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0조원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60조1903억원으로 처음으로 60조원을 돌...
건강보험이 6년째 흑자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흑자가 20조원을 넘었다. 병원비 부담으로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지원에 누적 흑자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4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보험 지출이 올해부터 크게 늘고 진료비를 ...
올해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것이 예측되면서, 교육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급히 다뤄야 할 9개의 교육과제를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10명의 교육감이 모인 가운데 “우리는 ‘교육대통령’을 원합니다”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개혁의 핵심과제를...
‘신시장’과 ‘구시장’으로 갈라져 1년 가까이 갈등을 빚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문제가 이번엔 해결될까? 노량진수산시장을 소유한 수협중앙회는 새 건물로 이전을 거부하던 옛 시장 상인 다수가 새 시장에 입주하기로 하고 최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수협노량진수산과 상인들은 지난 가을부터 10여 ...
홍일선 백수 농부, 시인 거짓이 더러운 말이 더러운 잠이 그대를 자유케 하였느리라 이제 그대는 떠도는 풍문 따위 비아그라 마약 따위 태반주사 보톡스 필러 따위 감추지 않아도 그대는 이제 자유이니라 누가 그대를 조롱하였느냐 소위 종북 좌파더냐 한겨울 촛불이더냐 친박 태극기더냐 친박 성조기더...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세계적으로 기본소득이 주목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면, 생산은 증가하지만 일자리는 급감하고, 일자리의 부문 간 불균형도 심화될 것이다. 그때 늘어난 생산량을 어떻게 분배하며, 일자리를 잃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