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간에 경기도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영어마을 캠프에서 중학생들이 선배들에게 일주일 넘게 폭행과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과 경기도가 조사에 나섰다. 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11박12일간 진행된 경기도 파주시 경기 영어마을 방학캠프에 참가한 중...
30년 이상 흡연한 남성은 비흡연자에 견줘 뼈의 밀도가 낮아질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뼈 밀도가 낮으면 작은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6일 김상완·이지현 서울시 보라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50~64살 남성...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주의력결핍장애)에 걸릴 위험이 가구별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7배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한 증상을 보이는 주의력결핍장애는 초등생들의 6~8%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일 박은철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팀이 2002~2003...
지방의원이 돈을 빌려준 뒤 터무니없이 높은 이자를 받다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6일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법정 최고 이율보다 높은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이자제한법 위반)로 광양시의회 이아무개(45) 의원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5년 7월 평소 알고 지내던 주아무개(47)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