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1일 부소장으로 고준석 신부를 임명했다. ◇ 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1일 제58회 3·1문화상 수상자로 김인준 서울대 명예교수·김대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김백봉 경희대 명예교수·서승우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 ◇ 건국대 언론동문회(회장 정재욱·<헤럴드경제> 논...
최순실씨가 대사 임명과 해외 공적개발원조(ODA)에까지 손을 뻗쳐 이권을 챙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익의 최전선인 외교까지 최씨의 사익 추구에 휘둘렸다니 기가 막힌 일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따르면, 외교 문외한인 최씨는 역시 외교 문외한인 삼성전기 전무 출신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를 여러 차례 만...
지난해 정부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일방적으로 도입한 성과연봉제에 대해 법원이 “노조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처음으로 제동을 걸었다. 대전지법 민사21부(재판장 문보경)는 철도노조 등 5개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각각 낸 보수규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 31일 “회사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취업규칙에 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1월12일 귀국하면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가 필요하다”며 당차게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지 3주 만의 조기 퇴장이다. 인기가 좀 있다고 대통령 자리를 노리다 지지율이 떨어지자 금세 주저앉는 그를 보면서,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라는 의미로 ‘꽃길만 걷자’고 말한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꽃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흙길’이 시작됐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블랙리스트는 표현의 자유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