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가 끝나 참 아쉽다.” ‘#시’ 지면의 작별 인사를 본 독자의 말이다. 2016년 1월9일부터 2017년 1월7일까지, <한겨레> 토요판 문화면의 ‘#시’ 지면은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했다. 한주간 정치·경제·사회 뉴스가 시끌시끌한 가운데에서 ‘#시’는 한숨 돌릴 여유를 선사했다. 독자는 “1년 ...
앞으로 자일리톨 함유 껌에 ‘충치예방’이란 표시를 쓰지 못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인데도 자일리톨 껌에 예외적으로 충치예방 표현을 쓸 수 있게 허용한 ‘일반식품의 유용성 표시·광고 인정범위 지침서’를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감사원이 일반식...
정부가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한 대가’라고 오해를 사던 위로금 지원을 없애기로 했다. 대신 장례비 지원을 현재보다 2배로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할 때 지원하던 위로금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할 때 금전적인 보상을 금지하도록 한 ...
원소유주인 부석사 쪽에 돌려주라고 판결 난 금동관음보살좌상(금동보살상)이 당분간 고향 절집으로 못 가게 됐다. 판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검찰이 보관하고 있는 금동보살상을 부석사 쪽에 돌려주라는 내용의 가집행을 허용한 1심 재판부 판단과 달리, 다른 재판부가 가집행을 막아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