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부산의 대학에 진학한 외지 유학생에게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도권에 기숙사를 짓는 자치단체는 더러 있으나 지방의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비를 일부나마 지원하기는 부산시가 처음이다. 부산시...
에스케이이앤에스(SK E&S)는 1일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경기도 파주에 있는 1800메가와트급 고효율 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이앤에스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지난 1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6만6천t의 셰일가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며 “...
스벤 크라머, 하뉴 유즈르, 숀 화이트…. 빙속·설상 황제들이 강원도에 몰려온다. 1년 남짓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2월에도 세계 최고 스타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이어진다. 올림픽에 앞서 대회 시설과 운영 등을 점검하고, 겨울종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 올리기 위해 열리는 평창 테...
경남지역에서 진행 중인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들이 특정감사를 받게 됐다. 경남도는 1일 “일선 시·군과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오는 11월까지 3단계로 나눠 특정감사한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 기관은 2015년 이후 대형건설공사 감사를 받지 않고 올해 종합감사 ...
대한체육회가 일본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선수단 숙소로 정해진 아파(APA)호텔에서 다른 호텔로 옮겨달라고 대회 조직위에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1일 “지난 31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숙소 교체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차례 발송했다”며 “현재 조직위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아파호텔은 극...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위험한 작업장에서 일하고, 3명 가운데 1명은 작업하다 다쳐도 치료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연대회의’는 1일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378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했더니, 55.1%가 근무 중 위험...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었던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사고 발생 직후부터 9시30분까지가 골든 타임이다. 선진국가보면 대형사고가 국가 원수 책임이라는 건 들어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김 수석은 1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