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14년 11월5일 역명 심의위원회를 열어 부산도시철도 2호선 ‘문전역’의 이름을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변경했다. 당시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인 도시철도 역 이름에 사기업(은행) 이름을 넣은 것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도시철도 역 이름은 상징성을 갖고 있어 해당 지역 전체에...
전남 해남·보성·무안 등의 일부 군수들이 인사와 입찰 비리에 휘말려 재판이나 수사를 받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광주고법은 오는 8일 인사비리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이를 앞두고 해남에서는 ‘반박’과 ‘친박’이 따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 부패비리척결을 위한 군민대...
더불어민주당은 1일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갑작스레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데 대해 “결단을 존중한다”며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봉직하며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위해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다음은 고용진 민주당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
신문도 사람이 만들기에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겨레라면 이런 실수를 최소화해야한다는 게 독자의 바람이다. ‘한겨레가 정확하다’는 추천을 받고 최근 구독을 시작한 한 여성 독자는, 연일 게재된 ‘바로잡습니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독자는 “대선정국이 가까워 오는 때에 대선주자들의 공약이나 의...
동네 새마을회와 손잡고 몽양 여운형 선생(1866~1947)의 기념관 위탁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논란을 빚은 상명대 서울산학협력단(<한겨레> 1월3일치 14면)이 위탁운영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학 산학협력단 박준범 특임교수는 1일 <한겨레>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정확한 이유는 밝힐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