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 선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위 님비(NIMBY·지역이기주의) 현상”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대학생들과 한 타운홀미팅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사드를 어디에 배치하느냐 등을 놓고 국내적으로...
16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최순실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공개석상에선 처음으로 국정농단의 여러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상대로 증거가 명백한 극히 일부에 대해서만 시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혐의는 부인과 발뺌으로 일관했다.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파가 사건 초기부터 그래 왔듯이...
⊙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국방위원회 손충덕 △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 △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 △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 △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 △특별위원회 이정득 ⊙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 국방부 ◇과장급 ◇서기관 △방...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혼자 되셔서 지켜드려야 해서 (곁에) 남았다.” 16일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선 최순실씨가 대통령을 보는 관점은 박 대통령이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 ‘영애’이던 시절인 40여년 전에 멈춰 있었다. 최씨는 박 대통령을 국정에 대한 최종적이고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민주국가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