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대신 간호사 등이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이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2016년 제10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고려대의대 안암병원, 경상대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3곳과 종...
◇ 한국공법학회는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전광석)·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소장 장영철)와 함께 14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립대 법학관 5층 모의법정에서 ‘한국공법학회 60년과 헌법재판’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연다. ◇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은 17일부터 12월30일까지 세계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DS세계일주학교...
삼성전자는 판매·교환 중단과 단종이 결정된 갤럭시노트7에 대해 13일부터 12월31일까지 교환·환불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제품을 안전 우려로 더 이상 판매·사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원하면 환...
청와대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우병우 민정수석을 출석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역대 민정수석은 국감에 안 나가는 것이 관례”라는 게 이유다. 하지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헛된 변명이다. 신광옥·문재인·전해철 수석 등 이전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들이 다섯 차례나 국감에 나갔다....
어떤 사람이 추운 겨울밤 고슴도치 떼를 우리에 넣었다.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 찬바람이 불어오자 부들부들 떨던 고슴도치들이 한 마리 두 마리 몰려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따뜻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모여든 고슴도치들이 자기 자리를 더 많이 차지하려고 저마다 가시를 세우기 시작했다. 세워진 가시는 서로...
소문으로 떠돌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보여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회의록이 공개됐다. 이 정부 들어서 ‘표현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으며 현실 비판적인 예술인들이 무대를 빼앗기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우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는데, 정부 차원에서 입맛에 맞지 않는 예술인 솎아내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