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1일 “해군의 2800t급 신형 호위함(FFG-II)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액은 약 3400억원이며 2020년 말까지 건조를 완료해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4m로 최대 속력은 30노트이며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도록 건조...
쌍용자동차가 중국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 중서부 지역에 생산공장을 세운다. 쌍용차는 11일 중국 산시(섬서)성 시안(서안)시에서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을 거쳐 공장을 세우고 본격 생산에 들어가기까지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합작...
국가재난방송 주관사인 <한국방송>(KBS)이 방송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지난달 42건의 재난방송 요청을 받았으나 수차례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지진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에도 드라마를 그대로 내보내는 등 무신경한 재난 대응에 이어 재난방송 주관사로서 부적격하다는 지적이 나...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J.D.)파워가 시행한 ‘2016 고객기술경험지수' 조사에서 3개 차종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제이디파워가 올해 처음 한 이 조사는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경험과 사용도, 상호작용 등을 측정한 것이다. 운전자가 차량을 구입한 뒤 90일간 충돌방지, 주...
열 중 한 명은 간염을 앓던 ‘후진국’ 한국에서 한 젊은 의학자가 세계 최초로 비(B)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십여년 뒤에는 세계 최초로 씨(C)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도 혈청에서 분리했다. 백신 개발로 번 돈을 탈탈 털어 연구재단을 설립했다. 교수직에서 정년퇴임 한 뒤에도 ...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김시곤 전 <한국방송>(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했던 행위에 대해, 고대영 한국방송 사장이 “압력이 아닌 요청”이란 취지로 말했다. ‘보도개입’ 논란을 일으킨 ‘이정현 녹취록’ 파문에 대해 한국방송의 최고 수장인 사장이 ‘보도개입’이 아니라는 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