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안해역의 바다 사막화(갯녹음)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바다 사막화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면적 3만4708㏊ 가운데 48%에 이르는 1만6783㏊의 해역에서 갯녹음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태풍 ‘차바’ 때 제주시의 주요 하천인 ‘한천’이 넘친 것과 관련해 제주지역 환경단체가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복개구조물을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1일 논평을 내고 “폭우가 쏟아질 때 일시적으로 빗물을 가둬두는 저류지만으로는 하천 범람을 막을 수 없다. 하천 복개구간 철거 등 근본적인 대...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빌라 주인(42)은 2011년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 ㄱ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ㄱ씨는 이 빌라 건물을 ‘맞춤형 임대주택사업’ 대상 건물로 매입해달라고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사업을 위탁받아 원룸·빌라 건물을 매입해 낮은 가격에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회사 주식매입 자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기소된 김정주(48) 엔엑스시 대표가 검찰에서의 진술을 번복했다. 김씨는 진씨에게 건넨 돈이 빌려준 것이며, 진씨의 검사 지위 때문에 돌려달라고 요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심리로 11일 오전 열린 ...
학생이 이틀 이상 무단으로 결석하면 교사 등이 가정방문을 해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고 출석을 독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아동학대 피해를 본 초등학생은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전학을 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11일 미취학·무단결석 초·중학생 관리 절차를 개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
급식 위탁업체에서 돈을 받은 학교 영양사와 운영위원, 돈을 준 위탁업체 대표 등 3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학교 영양사와 운영위원들에게 돈을 준 혐의(배임증재)로 ㅅ(47)씨 등 급식 위탁업체 대표와 직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급식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