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석 서울대 병원장이 사인을 ‘병사’라고 적어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와 관련해 ‘주치의 백선하 교수의 판단이 적법하다’고 밝혔다가 다시 “특위 입장을 따를 수밖에 없다”며 말을 번복했다. 앞서 사망진단서 논란을 조사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특위’는 ‘백 교수의 사망진단서는 틀렸다’...
경기도가 앞으로 공동주택에서 입주자에게 채무부담을 주는 ‘할부공사’를 금지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권한남용과 관리비 누수를 막는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규약 개정 준칙’을 마련해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의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보면, 경기도 내 공동주택은 예산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3%대 급락 중이다. 반면 엘지(LG)전자 주가는 반사이익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6만1000원(3.63%) 하락한 16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중 한 때 전날...
영양실조에 걸린 생후 2개월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20대 부부가 지난달 딸을 바닥에 한 차례 떨어뜨린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1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두개골이 골절된 사실이 확인될 정도로 딸이 다쳤는데도 부부는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
정부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의 사용과 교환, 판매를 모두 중지하라고 권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아침 보도자료를 내어 “10일 오후 산업부와 삼성전자,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갤럭시 노트7의 사고조사 합동회의’에서 교환된 새 갤럭시 노트7 제품에서도 결함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소비자 ...
서울시 산하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이 현재까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미르·케이재단 관련 기업 모금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해체 요구를 받는 전경련에 시 산하기관이 계속 몸 담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인다. 박원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