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5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모두 853대를 시정조치(리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스파크(EV) 승용차는 에어백 제어장치의 오류로 전방 에어백과 좌석 안전띠 조임 장치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
정부가 14억 원을 들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재난상황 대비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도 정작 재난 예방·경보에는 활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정부는 이미 지난 2013년부터 재난 상황에 SNS를 활용하기...
서울시가 소방용수시설을 시위진압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내부 지침을 만들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일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경찰이 데모 진압을 위해 소화전 물을 쓰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 앞으로는 안 된다”고 말한 이후의 조처다. 서울시는 7일 ‘소화전 사용에 관한 서울시 입장’을 내어 “현재 ...
8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합참)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군 관련 개그를 놓고 다시 논란이 일었다. 이틀전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씨의 방송 중 우스개 소리를 문제삼았던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김제동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기 때문이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