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과 글을 바로 이어가려면 주권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헌법을 쓰면서 우리의 권리의식을 새겨 보려 합니다.” 충북 청주 문화사랑모임, 충북대·청주대 국어문화원 등이 9일 한글날 청주 철당간 광장에서 헌법을 쓰는 이색 행사를 연다. 시민들이 헌법 전문과 헌법 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조항을 쓰는 행사다....
충남도교육청은 7일 서산 가사초 운동장에서 우레탄 운동장 철거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남에서 유해 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우레탄 트랙을 뜯어내기는 이 학교가 처음으로, 연말까지 우레탄을 마사토로 교체할 예정이다. 운동장 교체공사는 지난 8월에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일선 학교에서 대안인 마사토 ...
울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앞으로 규모 6.5를 넘는 강진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실은 최근 울산사회조사연구소에 맡겨 울산시민 511명을 상대로 지진재난과 핵발전소에 관해 설문 조사했더니, 규모 6.5를 넘는 강진 발생 가능성에 대...
재산을 상속받은 사람들 가운데 실제 상속세를 내는 비율이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자 비율이 98%에 달하는 셈이어서 공제 혜택 범위 등을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세청의 ‘상속·증여 재산 종류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재...
서울 강동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화제를 모았던 ‘고덕 그라시움’이 올해 서울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자를 끌어모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은 지난 6일 진행된 ‘고덕 그라시움’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621가구에 1순위자 3만6017명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