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작성한 상황속보에서 백남기 농민 사망사고 관련 부분을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남춘 의원 등 더민주 소속 의원 7명은 6일 오후 5시께 경찰청 국정감사를 중단시키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의원은 “...
‘대전시장은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보장해야 한다.’(청년조례 21조) 대전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조례가 만들어졌다. 이달 말 시행되는 대전시청년기본조례다. 대전시의회는 대전 지역 청년들의 기본권 보호, 자립 기반 마련, 사회 참여 등을 보장하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6일...
그룹 계열사 간 인수합병(M&A) 때 주식 시가를 기준으로 합병비율을 정하는 것은 지배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싼 값에 경영권을 획득하게 돕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행 인수합병 관련 제도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배제한 채 지배주주의 경영권 강화만 돕는다는 얘기다. 6일 한국재무학회와 자...
가을이 영그는 10월의 첫 주말, 대전 곳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는 7~9일까지 서대전 시민광장과 대전근현대사전시실(옛 충남도청), 대전시청 등에서 ‘시민 공감 예술콘서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대전 광장문화의 메카 서대전 시민광장에서는 7일 저녁 7시20분 개막식과 ‘거리...
강원도교육청이 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은 학교에서 책임지고 가르치겠다”고 선포했다. 한글 선행 교육을 없애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도 해소하려는 뜻을 담았다. 강원도교육청은 2017학년도부터 학교에서 한글 교육을 책임지는 ‘한글 교육 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6일 밝혔다. 한글 교육 책임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