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과서 한자병기’ 학술대회 한글학회(회장 권재일)는 570돌 한글날을 맞아 7일 서울교육대학교 전산관에서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를 주제로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를 연다. ‘국어 교육과 한자 병기’, ‘한자 지식이 한자어 이해에 주는 효과’ 등 8개 논문이 발표된다. hangeul.or.kr ‘신자유주의 이후 대...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새 국가상징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에도 차은택 광고감독과 그 주변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국가 브랜드 사업의 일감 일부가 차 감독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플레이그라운드)와 관계된 회사들에 주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강하게 밀어붙여 통과시킨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의 혜택을 받게 된 ‘1호 기업’은 박 대통령의 사촌형부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고 사촌 일가가 주요 주주로 있는 회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지...
청와대는 6일 국정감사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특혜’ 의혹 등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뒤 사저 준비에 관한 논란에는 의혹 제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직접 겨냥해 사실관계를 들이대며 즉각 반발하는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
새누리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6일 각각 강연을 통해 ‘보수혁명’과 ‘공존·상생’을 내세웠다. 유승민 의원은 부산대에서 ‘왜 보수혁명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기존 보수로는 시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양극화·불평등·불공정·부정부패는 물론 국가안보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다”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미르재단과 케이(K)스포츠재단 설립·운영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두 재단 의혹 규명에 적극적인 야권에서는 ‘시기상조론’과 ‘불가피론’이 맞서는 가운데, 여당은 ‘정치공세’라며 이슈화 자체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미국 심리학자 수전 앨버스는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50가지 방법>(2013)에서 ‘먹는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눕니다. 신체적 허기, 스트레스성 허기, 감정적 허기. 뒤의 두 가지는 자기 위안용 ‘가짜 허기’라고 합니다. 진짜든 가짜든 허기의 책임은 대개 ‘양육자’인 엄마들이 져왔습니다. 근대화 이후 엄마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