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6일 오전 7시18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육교 아래 공터에서 ㄱ(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의 신원 확인 결과, ㄱ씨는 대덕구 옆 서구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ㄱ씨의 몸에 있는 상처의 모양을 분석한 결과 타살로...
호흡 노출 우려가 있는 모든 스프레이형 제품과 방향제에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냈던 유독물질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CMIT)와 메틸이소티아졸론(MIT) 사용이 금지된다. 세정제,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환경부가 정한 기존 15종과 신규 3종의 위해우려제품에 살생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을 넣을 경우에는 국민들이 선택...
뇌 혈관이 막혀 뇌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뇌경색 환자는 7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경색이 생겨 뇌 조직이 죽으면 반신마비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질환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온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음란물 접근을 막기 위해 만든 유해물 차단 애플리케이션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해물 차단 앱을 설치한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앱을 삭제해 ‘스마트보안관 앱’ 정책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
종합편성채널(종편)의 광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협찬 비율이 최대 40%를 넘는 기형적 구조가 확인됐다. 규제의 사각지대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종편 대다수의 이런 ...
이웃에 사는 경기도 안성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살해한 뒤 불을 지른 소방관을 수사해온 경찰이, 이 소방관과 함께 억대의 도박을 한 동료 소방관들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안성경찰서는 6일 도박 혐의로 현직 소방관 서아무개(50)씨 등 2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아무개(51)씨 등 4명을 같은...
미르 및 케이스포츠 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케이티(KT)의 황창규 회장과 모금과정에 관여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시민단체와 케이티 근로자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약탈경제반대행동과 케이티 새 노조라고 밝힌 근로자들은 6일 미르 및 케이스포츠재단에 대한 케이티의 출연은 이사회 규정을 위반한 불법행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