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 혹시 사이코 아냐?” 직장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어본 직장인이라면 이런 생각을 한두 번쯤 해봤을 법하다. 호주의 한 연구진이 실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그런 성향의 CEO들이 의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본드대의 범죄심리학자 나단 브룩스가 이끄는 연구팀이 10...
지난 5년간 산업재해 역학조사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신청인·대리인의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은 16곳 사업장 가운데 절반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협력업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의원(정의당)이 관계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5년간(2011~2016년 6월) 산재 역학조사 ...
6만원대 휴대폰 요금제에 가입해도 평균 공시지원금은 19만원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윤종오 의원(무소속)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59요금제’(부가세 포함 6만5천원)에 대한 주요 단말기 평균 공시지원금은 19만3007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습기 살균제 독성 실험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증거위조죄)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관련 진행되고 있는 형사 재판중 첫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남성민)는 29일 수뢰후부정처사 및 증거위조죄 등의 혐의...
‘막말파문’의 책임을 물어 인적 쇄신하겠다던 경기도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문화재단이 조직혁신안 마련 뒤 첫 인사에서 중징계를 받은 본부장들을 유임시켜 비판을 받고 있다. 개혁조처들이 ‘헛바퀴’에 그쳤다는 얘기다. 고양문화재단 이사회(이사장 최성 고양시장)는 7명의 간부급 임직원을 징계한 지 7개월 뒤인...
유부남 경찰 간부와 미혼 여경이 부적절한 관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전북지방경찰청은 ㄱ(38) 경정과 ㄴ(29·여) 경장은 불건전한 이성 교제를 해 공무원 품위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각각 감봉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지역 시 단위 1급서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