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어학시험과 면접 등을 함께 모여 준비하는 '취업 스터디'가 대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가장 선호하는 스터디 멤버로는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사람을, 가장 '꼴불견'은 스터디 당일 연락이 끊기는 사람을 꼽았다. 27일 국내 토익(TOEIC) 시험을 주관...
미국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26일(현지시각) 열린 첫 티브이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인들은 거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 차분한 클린턴 후보 쪽을 선호했다. 이날 토론은 특별히 새로운 공약은 없었으나 두 후보의 차이를 분명히 드러낸 ‘지구촌 최대 정치쇼’였다. ...
미국 정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거래를 지원한 혐의로 중국 기업 및 관련 중국인들에게 제재 조처를 내렸다. 중국은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협조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재무부·법무부가 단둥훙샹실업발전과 이 회사 최대주주인 마샤오훙 등 중국인 고위간부 4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겅...
임신한 여성 공무원들의 모성보호시간 활용률이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가 심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는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공무원들부터 정책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
해운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선박투자회사가 유상감자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손실을 본 소액주주에게 세금을 원천징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다로3호’ 선박펀드는 배를 빌려 쓰던 중소해운사 창명해운이 선박 용선료를 계속 내지 못하자 지난 4월21일 선박을 매각한 뒤 주주들에게 원금의 약 40%를 돌려주겠다고 ...
유학생들이 자율방범대를 꾸려 외국인 범죄 예방과 현장통역 봉사활동에 나선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유학 온 외국인 대학생들로 꾸려진 자율방범대 ‘유나이티드 패트롤’(United Patrol) 발대식을 30일 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 패트롤은 충남대에서 공부하는 터키, 멕시코, 우간다,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증여세 297억원 탈세 혐의로 27일 기소됐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이어 롯데 사주 일가 중 두 번째 기소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지난 26일 서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신 총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