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수동국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화여대의 학생시위, 동국대의 학생농성 등을 불러오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평생교육단과대학(평단) 사업이, 첫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정원미달이 속출했다. 평균 경쟁률 0.76 대 1이니 학생들이 외면해버린 셈이다. 사실 예상되었던 결과다. 평단사업대학 1차 선정이 미달되자 추...
박병규양천구 목5동 2016년 9월23일 금요일, 대정부 질문과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중요한 날이었다. 하지만 금요일의 본회의는 새누리당의 시간 끌기로 점철된 그야말로 봉숭아학당 같은 웃음거리가 되고야 말았다. 새누리당은 의원총회를 빌미로 대정부 시간 예정 시간보다 2시...
김희정시인 살기 위해 서울에 갔다살고 싶어서 광화문에 갔다살아야 했고 살아 있다고 말하려고서울로 갔다퍽퍽한 농촌 이야기 하기 위해청와대가 있는 서울로 가야 했다환영은 생각하지 않았다동트기 전밭으로 논으로 걸음 옮길 때마다살아야 한다고살아야 농촌도 지키고자식도 지키고이웃도 지킬 수 있다고 믿었다...
라도슬로우 폴코프스키/영국 스트라트클라이드대학 연구원백수경/폴란드 브로츠와프대학 연구원 한국과 폴란드에서 권위주의의 자리를 제치고 민주주의 정부가 수립된 지 이제 30년이 흘렀다. 1980년대 후반, 기존 체제의 악습에 분노한 노동자, 학생, 이외 여러 사회 집단들이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면서 첫 번째 민...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정부의 양대 지침(저성과자 해고 지침, 취업규칙 변경 지침)에 대해 “개별 판례를 일반화했다”며 인용된 판례의 부적절성에 대해 지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공개한 인권위 ‘고용노동부 공정인사 지침(저성과자 해고 지침) 및 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팀 15팀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자금(4000만원)·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소셜벤처를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상생 분야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