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의 첫 ‘폭발’이 알려진 뒤 일주일 동안 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기술표준원이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를 처음 인지한 시점이 첫 폭발 사고 일주일 뒤인 8월31일인 것...
지난 주말 새 시리아 북부의 고대 도시 알레포는 ‘아비규환’ 불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시리아 내전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에선 이슬람권의 주말이던 23~24일 이틀 새에만 알레포 동부에 무려 200여 차례의 공습이 퍼부어져 10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미국 <시엔엔>(CNN) 방송이 시리아 민방위대 ‘하얀...
지난 2월 시리아에서 그리스로 온 난민인 9살 소녀 마리야는 북서부 오라이오카스트로의 버려진 담배 공장에 임시로 만든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리스 보건 당국이 캠프 폐쇄를 요청했을 만큼 캠프의 위생 상태는 좋지 않다. 마리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하고 싶어한다. 그리스 정부가 난민 자녀들에 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6일 전원회의를 열어 3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 26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 특조위 활동 과정에서 만들어진 문서와 조사 기록의 모든 목록을 홈페이지(416commission.go.kr)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지난 2일 열린 3차 청문회에는 38명이 증인으로 채택...
2017학년도에 전국 151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이하 종합전형)을 통해 7만2767명(수시모집 인원 대비 약 30%)을 선발한다. 진학담당 교사들은 종합전형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는 고교의 교육활동 정보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 각 대학에 제공하는 ‘고교...
최근 3년간 국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교체 실태를 살핀 결과 경영성과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연임된다고 볼 수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선 최고경영자 추천절차·후보군 등을 담은 경영승계규정을 제정하도록 돼 있고 내년엔 법제화가 예정돼 있지만, 세 곳 가운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