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의 첫 ‘폭발’이 알려진 뒤 일주일 동안 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기술표준원이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를 처음 인지한 시점이 첫 폭발 사고 일주일 뒤인 8월31일인 ...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통과로 여야 강경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부처인 농식품부의 국정감사는 여당이 빠진 채 야당 단독으로 26일 오전 세종 청사에서 진행됐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국감을 시작하기 전에 “김재수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자격이 없다”며 업무보고는 물론 ...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역별 차등 전력요금제 도입 등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내기 시작했다. 안 지사는 26일 ‘충남의 제안’이란 이름으로 9개 입법 과제를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 지역의 현안을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중앙의 정치로 풀겠다는 취지다. 정책 제안과 함께 대권 행보의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도 나오...
2018평창겨울올림픽 영향으로 강원 강릉 경포해변 등에 불고 있는 고층건물 신축 붐이 동해안 해안침식을 발생시킬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강원도 조사를 보면, 동해안 해안선 372㎞가운데 41㎞(11%)에서 해안침식이 일어났다. 강릉시는 김인호 강원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출한 ‘경포지구 ...
검찰이 롯데그룹 수사의 정점인 신동빈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6일 청구했다. 지난 20일 신 회장을 불러 조사한 지 6일 만에 내린 결정이다. 검찰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서미경씨 등 롯데 사주 일가 3명은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이날 신 회장에 대해 1750억원대의 ...
대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앞두고 기업들이 기획 할인행사 상품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엘지(LG)전자는 26일 3000대만 한정판매하는 100만원대 트윈워시 세탁기 기획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트윈워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강공원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는 푸드트럭이 내년부터 대폭 늘어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반포한강공원에 30대, 2018년 망원한강공원에 30대의 푸드트럭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강 꽃축제 때 인기를 끌었던 반포한강공원 푸드트럭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세빛섬 앞 달빛광장에서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