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을 오남용하는 10대 청소년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후피임약 처방 현황’ 자료를 보면, ‘한달에 2번 이상’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2015년에 5482명에 달...
내년부터 국가장학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받으려다 적발되면 최대 2년동안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3일 발표한 ‘국가장학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을 보면, 앞으로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하면 기존 법령에 따라 장학금을 환수하는 것은 물론, 해당 대학과 학생에 대해 국가장학금 지원...
서울시가 도시철도 내진보강공사에 200억원을 더 쓴다. 지진이 나면 대피할 위치도나 행동요령 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한다. 서울시는 23일 지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세웠지만, 지난 12일과 19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해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보강...
지난해 전국 74개 초·중·고교에서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수학여행 실시 현황 자료를 보면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곳은 74개교, 114건(...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박재호 국회의원(더민주·부산 남구을)의 보좌관과 선거 캠프 관계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의 보좌관 등 2명은 지난 4·13총선 때 사용한 컴퓨터에서 선거비용 지출 등을 기록한 자료를 삭제해 사건을 숨기려 한 혐의(증거인멸)를 받고 있는 것으로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낙하충격 실험에서 애플 아이폰7플러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 테크21은 최근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플러스의 충격 실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테크21은 1m 높이에서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플러스를 동시에 떨어트려 두 제품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