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방침을 고수하던 강원도교육청이 한발 물러서 일부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민병희 강원교육감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12개월 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운영·인건비) 158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어린이집 누리예산은 정부가 부담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사실상 연내 금리 인상을 단행할 뜻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연준이 연말에 금리를 인상할 경우 지난해 12월 제로금리 탈피를 선언한 이후 두번째로 금리를 올리는 게 된다. 국내에선 경기침체 때문에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환불 기간이 9월 말까지 연장된다. 삼성전자가 고객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던 ‘통신료 3만원’은 교환 고객들에게만 주어지고 개통 취소 고객에겐 주어지지 않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제품안전자문위원회를 열어 삼성전자가 지난 8일 제출한 갤럭시노트7의 ‘...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의 폭로로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의 인턴 불법채용 지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의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해 검찰에 제출한 4쪽짜리 ‘우편진술서’에서 “(2013년 8월1일 박 이사장을) 만난 기억이 없다”고 거짓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최 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은 실효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특혜 시비가 일 수밖에 없다.”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시민사회진영의 주장이 아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에 제출한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 평가’ 보고서에서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방안에 대해 이렇...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관련 보험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던 손해보험사들이 비판 여론이 일자 이를 철회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진 관련 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들은 이날 협의를 거쳐 중단했던 지진보험 상품의 판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상품을...
초등학교 체육 시간에 사용하는 공과 계주용 바톤 등에서 기준치의 최대 20배에 이르는 납이 검출되고, 환경호르몬은 최대 312배 초과 검출되는 등 초등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돼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여성환경연대, 발암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