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삭막한 세상에 벨 울리고 떠난 ‘초인종 의인’', $(this).parent().parent().parent().data('page'));"> “아이고 치범아. 치범아.” 두 누나는 결국 목 놓아 울었다.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조용히 흐느끼던 누나들은 막내 동생 안치범(28)씨가 누운 관이 영안실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무너졌다. 안씨의 어머니 정아무개(57)씨는 울 힘조차 없는 듯 남편(62) 팔에 매달려 간신히 버텼다. 안씨 친구 6명이 영안실에서부터 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