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추모 시 낭독회 노동자 시인 박영근(1958~2006)의 10주기를 맞아 한국작가회의와 교보문고는 28일 저녁 7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추모 시 낭독회를 연다. 후배 시인 김해자·김주대·문동만 등의 시 낭송과 회고가 이어진다. 참가 및 낭독 신청은 박영근 시인 추모 카페(cafe.daum.net/poemwindow/GZbo/78...
‘50년대 사회주의 블록과 북한’ 학술회의 한국역사연구회(회장 이지원)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경희대 인문학연구원과 공동으로 24일 경희대 제1법학관에서 ‘1950년대 사회주의 블록과 북한-국제주의와 민족주의 사이에서’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koreanhistory.org ‘한자어 이해과정과 어원지식’ 학...
세종 때 우의정으로 은퇴한 유관(柳寬, 1346~1433)은 청렴함으로 워낙 유명한 인물이다. 출퇴근할 때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녔다. 수레와 말이 있어도 그랬다. 사는 것이 너무나 소박했으니, 입고 있는 것을 보면 평범한 보통 사람과 다를 것이 없었다. 누가 찾아오면 겨울에도 맨발에 짚신을 꿰어 신고 나갔고, 때로는...
페미니즘의 도전(개정증보판) 정희진 지음/교양인(2013) ‘여배우’, ‘여류 작가’, ‘처녀작’, ‘유관순 누나’의 공통점은? 모두 ‘남성’을 기준으로 삼은 명칭들이다. ‘남배우’나 ‘남류 작가’라는 말을 쓰는 경우는 없다. 국민, 노동자, 시민이라는 보편적 개념도 중립적이지 않다. 이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남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