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23일 검찰에 소환됐다.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고교동창 사업가 김아무개(구속)씨의 청탁을 받고 수사 무마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김 부장검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장검사는 또 지난해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장 ...
올해 들어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밸브가 고장 나는 등의 이유로 원자로가 멈춘 '불시정지' 건수가 5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발전정지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발전소의 문제로 계획에 없이...
화재 현장에서 이웃들을 구하고 숨진 '서교동 화재 의인' 고(故) 안치범 씨의 의사자 지정이 이르면 다음달 결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가 10월 말께 개최될 예정이라고23일 밝혔다. 의사상자심사위원회는 의사자, 의상자 등을 심사·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
가을철 꽃게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 출몰한 중국 불법 어선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하루 평균 100여척의 중국 어선이 출몰하고 있고, 내달 초 다시 불법어선이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중부해양경비...
충북 단양군은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멧돼지와 고라니를 퇴치하기 위해 1마리당 2만원의 포획수당을 준다. 허가된 엽사(사냥꾼)에게 주는 일종의 수고비다. 군은 최근까지 3만원씩 수당을 줬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예상보다 많은 1천267마리의 멧돼지·고라니가 붙잡히는 바람에 3천900만원의 예산이 바닥을 드러내자...
요즘 충남 서해안에는 '주꾸미 대첩'이라고 불릴 정도로 낚시객들이 몰리면서 경제성이 떨어지는 어린 주꾸미가 마구 남획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작 주꾸미가 다 자라서 산란 직전 주꾸미 제철인 봄철에는 그만큼 어획량이 줄어 어민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다. 23일 어민들에 따르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
"도둑이 훔친 오토바이로 나를 덮치려는데 그냥 있을 사람이 있을까요?" 전북 고창에 사는 J(52)씨는 지난 8월 자신의 오토바이를 훔친 도둑을 때린 혐의(상해)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J씨는 지난해 8월 4일 오후 2시께 고창군의 한 길가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다니던 A(14)군을 찾아내 ...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케이(K)스포츠 재단이 공식적으로 발족하기 몇 개월 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재단의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를 권유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이는 최씨가 자신이 다니던 스포츠마사지 센터장을 케이스포츠 재단의 이사장에 앉혔다는 ‘인사 ...
금요일인 23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만 조금 껴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국 대부분이 20도 아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철원은 8도, 대관령은 6도까지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을 비롯해 전주와 광주가 27도, 대구와 부산이 25도를 기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