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삼성이 중국 시판 제품에는 리콜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국 소비자들이 홀대라고 주장하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10개국에 출하된 갤럭시노트7 250만대에 대한 대대적인 리콜 실시를 발표하면서 중국은 제외시켰다. 이는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삼성에스디...
대기업에서 거액을 출자한 미르 재단과 케이(K)스포츠 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최순실씨가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정권을 흔들려는 얄팍한 행동을 중단하라”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1일 오후 논평을 내어 “야당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
대전의 충남대병원이 ‘선택진료 무자격’ 의사에게 진료를 받거나, 아예 선택진료를 신청하지도 않은 환자에게 선택진료비를 마구잡이로 청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의원(새누리당)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충남대병원은 2012년부터 4년여 동안 환자 6706명에게 6...
양대 노총 공공·금융부문 노조들이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 지침 폐기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상위 10%’ 정규직의 파업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조처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그동안 정부가 ‘노동개혁’이란 명분 아래 진행해온 일련의 조처를 보면 결국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