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나들이하는 중간에 수레를 잠시 세워 머무는 것을 주필(駐蹕)이라고 한다. 남한산성의 동문 옆에 있는 제11암문을 나가 계곡 쪽으로 내려가면 기해주필(己亥駐蹕)이라고 새겨진 주필암이 있다.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기해년(1779년) 3월에 효종을 모신 영릉을 참배하고 나서 남한산성 행궁...
대전시의원 전원이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민자투자사업을 중단하라고 결의했다. 상수도 민영화 반대운동을 펼쳐온 지역시민단체는 대전시에 사업 백지화를 거듭 요구했다. 대전시의회는 20일 김동섭(더민주·유성구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재적 의원 24명 ...
유라시아의 특징을 영화로 풀어보는 ‘유라시아 영화·문화 콘서트’가 2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대전 배재대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열린다.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가 개최하고 유라시아문화연대(cafe.daum.net/costage1028)·대전국제교류센터가 후원한다. 유라시아문화연대는 유라시아 ...
일주일 전 규모 5.8의 큰 지진이 일어난 경북 경주에서 19일 밤 규모 4.5의 지진이 또 일어났다. 국민안전처 누리집(홈페이지)은 이번에도 곧바로 먹통이 됐다. 지진이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라고는 하나, 정부의 지진 대처가 얼마나 어설픈 수준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경주 지진’은 규모나 여진 횟수에서나 ...
대통령의 ‘비선 측근’이 케이스포츠 운영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한겨레> 보도를 청와대가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로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 대변인은 미르와 케이스포츠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행사에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할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