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10대 대학에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3년간 정부 예산 15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사업 지원 대상으로 경성대와 동국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를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여성 ...
출입문에 끼인 가방끈을 붙잡고 있던 지하철 승객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입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쪽은 “승객 부주의”라며 법적책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20일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7시14분께 지하철 6호선에서 승객 ㄱ(48)씨의 손가락이 절단됐다. ㄱ씨는 오...
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의 출장길에 ‘미화 1000달러 돈 봉투’를 건넨 사람은 화성시 간부 공무원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채 시장은 미국 출장을 다녀온 직후인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1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제게 간단한 봉투를 전해 주신 분...
노숙인 생활시설들이 인권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외부감시 체계를 전혀 갖추지 않고 있으며, 인권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등 인권 사각지대에 처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뒤늦게 전국 노숙인 시설에 대한 인권 실태를 감시하는 ‘인권지킴이단’을 꾸리기로 하는 등 인권보호대책 ...
강원 산골 마을에 지진·폭설 등 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 생활터가 들어섰다. 강원도와 삼성사회봉사단, 대한적십자사는 20일 오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에서 ‘더 안전한 공동 생활터, 안전더하기 마을’ 개소식을 했다. 강원도와 삼성,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8월 안전 마을 조성 협약을 했으며, 1년여만에 첫 ...
김형준 부장검사의 ‘스폰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부장검사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까지 파견 근무했던 예금보험공사(예보)를 압수수색했으나 휴대전화 확보에 실패했다. 휴대전화는 김 부장검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증거인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검찰이 늑장수사로 증거인멸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