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지도자 나발니에 징역 9년형
잇단 반전 메시지에 대한 보복인 듯
잇단 반전 메시지에 대한 보복인 듯

러시아의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왼쪽)가 22일 러시아 법원으로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징역 9년형을 선고 받았다. 모스크바/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3-22 22:21수정 2022-03-22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