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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포토] 적십자 버스 호위 속, 마리우폴 탈출 행렬

등록 2022-04-07 10:42수정 2022-04-07 10:47

국제적십자위원회, 6일(현지시각) 마리우폴 주민 1천여 명 탈출 소식 전해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베르단스크를 거쳐 피란민들을 태운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버스가 자포리자로 향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베르단스크를 거쳐 피란민들을 태운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버스가 자포리자로 향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6일(현지시각) 한달 이상 봉쇄된 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마리우폴 주민 1천여명을 인근 도시로 탈출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위원회는 자가용 승용차 등을 이용해 마리우폴을 빠져나온 주민들을 인근 자포리자까지 이동하도록 호위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돈바스 주민에 “최대한 빨리 탈출하라”

AFP통신도 버스와 자가용 등을 이용해 마리우폴을 탈출한 시민들이 자포리자로 이동하는 다수의 사진을 보도했다. 피란민들이 빼곡히 올라탄 버스는 우크라이나 북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자포리자에 무사히 대피했다.

한편 AP통신은 6일(현지시각) 최근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시를 포위·공격한 몇주간 5천 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됐고, 그중 어린이도 210명에 이르며 도시기반 시설 90%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힌 바딤 보이쳰코 마리우폴 시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우크라이나 베르단스크를 탈출한 사람들이 6일(현지시각)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버스를 타고 자포리자로 향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베르단스크를 탈출한 사람들이 6일(현지시각)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버스를 타고 자포리자로 향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자 베르단스크에서 적십자 국제위원회(ICRC) 호송차를 타고 탈출한 사람들이 6일(현지시각) 자포리자로 향하며 자신의 소지품을 챙기고 있다. 적십자 국제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자 베르단스크에서 적십자 국제위원회(ICRC) 호송차를 타고 탈출한 사람들이 6일(현지시각) 자포리자로 향하며 자신의 소지품을 챙기고 있다. 적십자 국제위원회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반려견을 품에 안은 한 소녀가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반려견을 품에 안은 한 소녀가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한 뒤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주민들이 6일(현지시각) 북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자포리자로 대피해 피난민 시설에 도착하고 있다. 자포리자/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한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6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한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6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놀이터에서 한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6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놀이터에서 한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거리에 급히 마련된 희생자들의 무덤 위로 나무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거리에 급히 마련된 희생자들의 무덤 위로 나무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마리우폴/타스 연합통신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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