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경찰관 살인 혐의 예비 기소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에서 시위에 참여한 청년들을 경찰이 진압하고 있다. 낭테르/로이터 연합뉴스
시위대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에서 불타버린 차량 사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낭테르/로이터 연합뉴스
한 시민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테르에서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낭테르/신화 연합뉴스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테르에서 10대 청년에게 총을 발사해 숨지게 한 데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낭테르/신화 연합뉴스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테르에서 “경찰이 죽였다! 나헬을 위한 정의”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낭테르/AFP 연합뉴스
소방관들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테르 프랑스 은행 크레딧 뮤추얼이 입주한 건물에서 불이나 진화하고 있다. 낭테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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